김병태
2021 오점노트
수업을 듣다 보면 저절로 외어지는 부분과 수업 시간에 계속 반복적으로 말해 주셔서 수업을 듣다보면 자동적으로 익혀진다. 또한 단순히 암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이론들을 확실하게 알려주셔서 연계할수 있다.
판서가 처음에는 날렸는 듯 하지만 듣다보면 정리가 되게 써주시며 판서를 적는 것을 정말 싫어하신다
실강생을 쳐다보고 수업을 하시며 참여도를 있게 하셔서 괜찮으며 인강생들에게도 한번씩 신경을 써주심
다양한 표정을 통해서 표현을 해주셔서 수업을 듣는데 지루하지 않고 한번씩 소리를 지르기도 하신다. 자세는 별다른 자세없이 서서 강의를 하시기 때문에 신경쓰리지 않는다
교재도 너무나 좋지만 교재뿐만 아니라 카페를 통해 거의 모든 자료를 다 제공하시기 때문에 다양한 자료를 접하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다
교재가 수업을 듣는 학생이면 알기 좋게 편집이 되어 있고 수업중에 했던 식으로 되어 있어서 복습을 하거나 할때 좋다.
만원 대 였던것으로 기억하고 다양한 내용이 들어있어 적당한 가격으로 생각한다.
문법 뿐만아니라 문학과 비문학도 정리되어 있어 페이지는 많으나 파트별로는 그렇게 많지 않고 딱 좋다
소리를 처음에 지르시는 등의 불편함이 느껴졌는데 확실하게 문법을 익힐 수 있게 준비해 주시고 본인만의 스타일이 확실하게 정해져 있어서 선택하게 되었다. 강의가 다양하게 세분화 되어 있는데 특정반을 똑같이 따라가게 되면 아주 좋다.
처음에는 따라가기 힘들 수 있지만 특정반의 인강을 똑같은 커리큘럼을 따라가게 되면 결국에는 모든 부분을 다 알게 되는 강의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모든 강의를 듣기 싫은 사람들은 다음강의에서 이어지는 내용을 찾기 힘들다거나 하는 점이 단정으로 뽑을 수 있다.
특강을 통해 마무리 정리와 다시한번 정히를 하고 싶다.다른 강의도 시간이 되면 듣고 싶다.
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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